▲ 효린 결혼 계획 (사진출처: 씨스타 트위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효린 결혼 계획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씨스타 정규 2집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씨스타 효린은 결혼 계획 질문에 “백지영 선배 결혼식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다”며 “어머니가 늘 결혼을 늦게 하라고 당부했지만 너무 늦게 할 생각은 없다. 서른다섯 살은 넘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효린 결혼 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결혼 계획 들어보니 맘먹은 대로 안 될 걸” “결혼 계획, 벌써?” “아직 어린데 벌써 결혼이라니” “결혼은 때가 되면 다 하게 돼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GIVE IT TO ME’ 음원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