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후 안티카페(사진출처: 포털사이트 캡처, MBC)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초등학교 1학년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생겼다.

최근 포털사이트에 ‘윤후 안티카페’라는 카페가 개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카페는 현재 비공개로 설정돼 있다.

윤후 안티카페의 설명에는 ‘윤후 싫어하는 모임이지만 서로 대화하고 노는 카페입니다’라고 적혀있다.

윤후 안티카페 소식에 네티즌은 “윤후 안티카페 만든 사람 개념없다 8살 된 아이한테 너무하다” “윤후 안티카페, 장난이든 진심이든 윤후 부모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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