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이어 여자1호 과거 사진 화제(사진출처: SBS ‘짝’ 방송 캡처)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짝 여자 5호 학창시절에 이어 여자1호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짝’에서 애정촌의 남녀 출연자들은 학창시절 성적표와 상장, 사진 등을 통해 서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자 출연자들은 첫 등장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던 여자 1호의 생활기록부를 가장 궁금해했다.

공개된 생활기록부 속 여자 1호의 성적은 수와 우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매년 개근상을 탈 정도로 성실함을 자랑했다.

또한 어린 시절 그녀가 동요제에서 받은 상장을 본 남자들은 “어렸을 때도 노래를 잘했나 보네”라고 말했다. 앞서 여자1호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무엇보다 여자1호의 과거 사진을 본 남자들은 “아역 탤런트 같다. 이때부터 끼가 남달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속 여자1호는 이국적인 외모에 깜찍한 포즈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여자1호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바나나걸 답네” “여자1호 과거 사진 짱이다” “정말 귀요미다” “짝 여자 5호 학창시절에 이어 여자1호 과거 사진도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1호는 2008년 바나나걸이라는 가수로 데뷔했으며, 뮤지컬과 광고계에서 활동한 이력이 알려져 홍보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 짝 여자 5호 학창시절 이어 여자1호 과거 사진 화제(사진출처: SBS ‘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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