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 모의테스트 보컬 부분에 참가한 한 응시생이 심사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토트 모의테스트 보컬 부분에 참가한 한 응시생이 심사결과에 집중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토트 모의테스트 보컬 부분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수 조장혁이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민지 기자] 국내 최초 재능평가 인증시스템 ‘TOT(Test Of Talent, 토트)’ 오디션이 29일 열리는 제1회 시험을 앞두고 5일 실제 인증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의테스트를 가졌다.

이날 테스트에는 가수 조장혁, 배우 김명국 등 현업에 종사하는 아티스트와 교수, 업계 관계자 등 ‘보컬’ ‘연기’ ‘댄스’ 부분에서 각 3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응시생들의 기초 재능 평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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