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차별화 컨셉을 내세운 리조트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곳이 대명리조트다.
대명리조트는 2000만 원대 패밀리형과 3000만 원대 스위트형, 1~3억 대 VIP 노블리안 회원권을 특별 신규혜택으로 분양한다.
패밀리형, 스위트형 회원은 매년 30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명회원일 경우 15박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고 VIP 노블리안형은 1년에 60박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별상품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10%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만기 시 전액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도 있다. 비발디파크에 있는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2012년 세계워터파크 순위 4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아쿠아월드는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솔비치 호텔 앤 리조트, 경주, 단양, 변산에 갖춰져 있다.
또한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경기 8곳, 강원 3곳, 충청 5곳, 영남 5곳, 호남 2곳, 제주도 8곳 등 전국 31곳의 골프장에서는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혜택을 준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신규 회원 모집에 대한 안내책자는 대명리조트 본사로 문의하면 받을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ji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