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힐링푸드] 피로 회복 돕는 ‘오미자’
[제철 힐링푸드] 피로 회복 돕는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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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향자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오미자는 껍질의 신맛, 과육의 단맛, 씨의 맵고 쓴맛, 전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짠맛까지 다섯 가지 맛이 배어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불리며, 오미는 오장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오미자의 효능
오미자는 눈을 밝게 하고 양기를 세게 해 정력을 도우며, 술독을 풀고 피로 회복을 도와준다. 간염 치료 효과가 있고, 간 보호 작용을 한다. 또한 궤양을 예방하고 위액 분비를 억제하고 진통 작용이 있으며, 각종 세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혈액 순환 장애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되며, 중추신경 계통의 뇌와 정신 기능을 안정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수험생에게도 좋다. 기침과 천식에 좋고, 혈당치를 떨어트려 당뇨병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오미자 구매요령
살이 많고 진이 나오며 독특한 냄새가 있고 신맛이 강한 것이 좋다. 흰 가루가 묻지 않은 것이 좋다.

오미자 보관법
오미자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붉은색의 선명함의 보존과 부패를 방지할 수 있다. 오미자는 말리더라도 속까지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오미자 약식
‘오미자 약식’ 요리법
[재료]
오미자 물 2컵, 밤 5개, 대추 5개, 설탕 1/2컵, 잣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계핏가루 1작은술, 오미자 1/2컵 물엿 3큰술

[만드는 법]
1. 찹쌀을 깨끗이 씻어서 오미자 우린 물에 충분히 불린다.
2. 불린 찹쌀을 찜통에 찐다.
3. 대추는 씨를 빼고 3~4 등분 한다.
4. 밤은 껍질을 벗겨 얕게 슬라이스 한다.
5. 참쌀밤, 밤, 대추, 은행, 잣을 오미자 물에 담그고 찜통에 보자기를 깔고 충분히 익을 때까지 찐다.

▲ 오미자 화채
‘오미자 화채’ 요리법
[재료]
오미자 1/4컵, 물 2컵, 설탕 2큰술, 꿀 2큰술, 배 1/2개, 잣 1작은술

[만드는 법]
1. 오미자는 티를 골라내고 씻는다.
2. 물은 끓여서 식힌 다음 오미자를 넣고 12시간 우려낸다.
3. 우린 오미자를 면포에 걸러낸다.
4. 배는 껍질을 벗겨서 슬라이스를 한 다음 모양 틀로 찍는다.
5. 오미자 물에 설탕과 꿀을 넣어 섞음 다음 배와 잣을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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