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마트세계평화포럼에 외국인이 참관해 발제자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역시 발제자의 말에 경청하고 있는 외국인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천지일보가 주최한 ‘스마트세계평화포럼 2013(SMART WORLD PEACE FORUM 2013)’이 2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 문화ㆍ역사 콘텐츠 강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스마트세계평화포럼] 피터 벡 “北 체제로 통일 어렵지만, 대화 계속해야” [스마트세계평화포럼] 안찬일 “北, 체제변화 가능성 보이고 있어” [스마트세계평화포럼] “국경·인종·종교 벽을 넘어 스마트평화운동 적극 동참 촉구” [스마트세계평화포럼] 키란 발리 “세계평화, 종교 간 화합 이룰 때 가능” [스마트세계평화포럼] 최성 “남북 IT교류 통해 10년 안에 통일한국 실현” [천지일보 시론] 스마트세계평화포럼,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의 중요성 알리는 자리 될 것 [스마트세계평화포럼] 와엘 고님 “인터넷 정보접근성·연결성 보장될 때 세계평화 가능” [스마트세계평화포럼] 이동한 “안보에 기초한 평화 이뤄가야” [스마트세계평화포럼] 와엘 고님 “싸이 보고 한국 와보고 싶었다” [스마트세계평화포럼] 와엘 고님 “IT는 통일ㆍ평화를 이룰 확실한 도구” [스마트세계평화포럼] “한국인들의 평화에 대한 신념 보였다” [스마트세계평화포럼] ‘통일·교육·노력’… 세계평화 위한 세 가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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