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실종아동전문기관)이 24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7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최성애 기자] 보건복지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실종아동전문기관)이 24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7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를 가졌다.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시작하는 ‘착한 릴레이 캠페인’은 삼성화재의 아이디어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기획됐다. 명예대사로는 엄정화와 김상경이 위촉돼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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