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류시원 공식 입장 “당황스럽고 억울해… 법정에서 밝힐 것”
배우 류시원이 22 이혼 소송 중 전 부인에게 폭행 및 협박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류시원은 8개월간 부인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해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협박 및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류시원은 소속사 알스컴퍼니를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폭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정에서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류시원 공식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시원 공식 입장, 많이 억울한 듯” “이혼 소송이 폭로전으로 향하는 듯” “법정에서 진실은 밝혀질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