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치킨 대표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최근 TV 광고를 송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케이블 방송인 tnN, YTN, 드라맥스를 통해 티바두마리치킨의 TV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

4년 연속 티바두마리치킨의 광고모델로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가수 장윤정이 광고에 출연했으며 최근 유행하는 ‘귀요미송’을 “1 더하기 1은 티바”로 개사해 불렀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장윤정의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의 이미지가 맞아 4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유통구조를 대폭 개선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대중성 있는 다양한 메뉴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홈페이지 신청자에 한해 가맹비와 보증비, 교육비, 로열티 및 개설수익을 받지 않는 ‘5無 창업사업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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