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부터 석가탄신일인 17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 등지에서 펼쳐지는 연등회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0일부터 석가탄신일인 17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 등지에서 펼쳐지는 연등회에서 시민들이 연등 속에서 진행되는 레이져쇼를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0일부터 석가탄신일인 17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 등지에서 연등회가 펼쳐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연등을 보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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