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은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이 11일 서울랜드에서 임직원과 직원 가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주택보증 가족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김선규 사장은 “앞으로 더욱 직원들이 행복감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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