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오산시 금암동 고인돌공원에서 ‘제4회 독산성 문화제’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11일 곽상욱 시장이 세마식을 재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오산=강은주 기자]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산성과 고인돌공원에서 ‘제4회 독산성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독산성과 선사시대의 역사를 지닌 고인돌 공원에서 ‘독산성 세마대에서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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