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2월 2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놈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11일 국회의원회관 신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내년 2월 2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놈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11일 국회의원회관 신관에서 진행됐다.

작품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독도 소재 극영화다. 오는 6월 촬영 개시(크랭크인)하며, 현재 배우 원기준, 이원종, 최윤슬, 임현식, 양미경 씨가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됐으며, 앞으로도 캐스팅 작업이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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