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유씨 석방대가 없었다”
통일부 “유씨 석방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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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통일부는 브리핑을 통해 유성진 씨의 석방과 관련 “석방에 대해 북한에 지불한 대가는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천해성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유성진 씨가 억류된 직후부터 국민의 신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하에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사업자로서 현대그룹도 나름의 역할을 한 것으로 이런 노력들이 오늘 석방으로 결실을 맺었다”며 “현대아산 측이 북한 당국에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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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rdlfghd 2009-08-15 01:32:09
136일동안 여관에 혼자 억류되어 있으면서 받았을 그 정신적인 고통은 아마도 지옥을 방불케 했을 것 같습니다.

진종수 2009-08-15 01:27:53
무사히 돌아오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이수진 2009-08-15 01:05:46
풀려 난 것만으로 다행

babe00 2009-08-14 12:42:55
그러게요~ 암튼 석방되서 다행이네요 ㅜㅜ

임수진 2009-08-14 01:39:14
어찌 했든 무사히 풀려나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