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있는 ‘연안호’는 어떻게 되나
북에 있는 ‘연안호’는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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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일 동안 북한에 억류되었다 13일 석방된 유성진 씨의 귀환으로 북한에 예인된 ‘연안호’ 송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안호’는 지난달 30일 북방한계선(NLL)을 넘은 뒤 북한 측에 예인 돼 이날 현재 15일째 북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현재 북한은 ‘연안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 ‘연안호’의 북방한계선 침범을 의도적인 행위로 간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이날 유성진 씨 석방은 ‘연안호’ 송환의 도화선이 되지 않겠냐는 전문가들이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 당국이 유성진 씨를 석방함으로써 남북관계의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인도적 차원에서 ‘연안호’의 송환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대북 전문가는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양자간 의지가 확인되면 다음주께 연안호를 돌려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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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00 2009-08-14 14:29:59
배하나 가격이 얼만데....
갖구와야지 ㅋㅋㅋ

산세베리아 2009-08-14 00:00:06
연안호의 송환이 중요할수도 있죠~~
북한의 깨끗한 일 처리등을 통해서 앞으로의 일을 계획할수도 있고,,, 정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여러모로 중요할수도 있을듯

샤프란 2009-08-13 23:58:33
연안호가 뭐그리 대수입니까?
사람만 무사히 오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