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앙상블, 대중과 소통하는 감각적인 무대 선사
올림푸스 앙상블, 대중과 소통하는 감각적인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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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LG아트센터서 ‘믹스테잎:시네마’ 개최

▲ 올림푸스 앙상블 (사진제공: 올림푸스한국)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젊은 아티스트 ‘올림푸스 앙상블’이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 무대를 마련한다.

올림푸스 앙상블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믹스테잎:시네마(MIXTAPE:CINEM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전통적 방식을 깨고 영상 크리에이티브를 더한 실험적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림푸스 앙상블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클래식계의 기대주인 권혁주(바이올린), 김지윤(바이올린), 이한나(비올라), 박고운(첼로), 성민제(더블 베이스), 박진우(피아노), 장종선(클라리넷)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무대에서는 신예 크리에이티브 그룹 ‘인더비(IN THE B)’가 공연 전반의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모든 연주 과정은 ‘인더비(IN THE B)’의 비디오 이미지와 함께 구현돼 청각과 시각을 통해 감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라벨의 ‘치간느’, 헨델과 할보센의 ‘파사칼리아’, 몬티의 ‘차르다시’,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등 앙상블 아티스트들의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개성 있는 피아노 솔로에서 듀오, 트리오, 콰르텟 등으로 이어지며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를 엮어서 편곡한 ‘사계 x 사계’로 앙상블이 완성된다.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가 시도해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 곡은 고전음악에 현대음악을 접목한 참신한 파격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올림푸스 앙상블에 의해 장르, 시간, 공간의 경계를 소멸시키는 흥미로운 해석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믹스테잎:시네마(MIXTAPE:CINEMA)’ 콘서트 좌석은 VIP석 7만 원,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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