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말씀대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야고보지파를 찾은 2000여 명의 사람들은 말씀대성회가 시작되기 전 성전 내 설치된 신천지 홍보관을 둘러보며 신천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말씀을 듣기 위해 부산야고보지파를 찾았다는 김나영(가명, 42, 여,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씨는 “인근에 신천지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처음 와본다”며 “홍보 전단을 받고 와보니 너무 깨끗하고 멋지다. 미소로 맞이해주는 안내자들의 모습도 신앙인의 모습이 풍긴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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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rim2@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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