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시가 지진 발생 및 테러․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오후 2시부터 광진구 ‘더클래식 500빌딩’에서 진행했다. 사진은 화재 진압 현장을 가장한 훈련 상황에서 구조대의 모습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7일 서울시가 지진 발생 및 테러․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오후 2시부터 광진구 ‘더클래식 500빌딩’에서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초고층 빌딩 화재발생 등의 훈련 상황을 설정해 대응․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광진구청과 광진구보건소, 광진소방서, 광진경찰서 등의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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