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의 눈에 비친 1904년 숭례문(남대문)

▲ 2008년 화재 이전의 숭례문

▲ 2008년 2월 10일 화마로 뒤덮인 모습

▲ 화재 진압 후 불에 타 내려 앉은 숭례문 문루

▲ 전통 공구와 기법으로 문루 복구 중인 장인들

▲ 가설덧집을 벗기고 철골구조물 뒤로 보이는 숭례문의 복구 마무리 단계

▲ 완전 복구 후 현판을 달기 직전의 숭례문과 복원된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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