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시민기자] 1일 오후 123주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곳곳에 집회가 펼쳐졌다.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경찰버스들이 집회를 대비해 줄 지어선 가운데 연등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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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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