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 년째 놀란 범퍼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수십 년째 놀란 범퍼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십 년째 놀란 범퍼’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의 붉은 색 조명과 배기구가 담겨 있다. 특히 이 범퍼의 모습이 무엇가를 보고 놀란 듯한 사람의 표정과 닮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십 년째 놀란 범퍼’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코믹” “센스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