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자 한예진 학장, 연극 ‘안티고네’ 출연
박정자 한예진 학장, 연극 ‘안티고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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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안티고네’ 공연장면 (사진제공: 국립극단)

[천지일보=김성희 기자] 연극계 대모로 불리는 박정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한예진) 학장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

박정자 학장은 국립극단이 15일 프리뷰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하는 ‘안티고네’에 예언자 티레시아 역으로 출연한다.

예언자 티레시아 역에 출연하는 박 학장은 수년 전 연극 ‘오이디푸스’에서도 짧은 등장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 줘 관객의 탄성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무대는 배우 박정자의 관록과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티고네 역의 배우 김호정과 크레온 역의 배우 신구와의 앙상블과 안무가 이경은, 조명디자인 김창기, 무대미술 임일진 등의 탄탄한 스텝진의 참여도 눈에 띈다.

연극 ‘안티고네’는 예술의전당 개관 25주년 기념작으로 CJ토월극장에서 2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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