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유래한 말] 다반사(茶飯事)
[불교에서 유래한 말] 다반사(茶飯事)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일을 말할 때 ‘다반사’라고 한다. “부부싸움을 다반사로 한다” “지각을 다반사로 한다” 등.

다반사(茶飯事)란 ‘차 마시고 밥 먹고 하는 것’이란 뜻으로, 극히 일상적이고 당연한 일들을 일컫는 말이다.

선종에서 나온 말로 참선수행을 하는데 유별나고 특별한 어떤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생활 가운데 불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한숙희 2013-04-23 01:29:12
차 마시고 밥 먹는 일이 일상적이고 당연한 일인가. 이런 여유좀 가졌음 좋겠네. 암튼 다반사 뜻은 잘 알고 갑니다.

유정현 2013-04-22 22:36:24
자주사용하면서도 유래도 잘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