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육군 제32보병사단)

[천지일보 충청=김지현 기자] 충남․대전․세종시 지역 특전예비군이 ‘2013년도 입영훈련’을 시행했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은 20~21일까지 충남․대전․세종시 지역 특전예비군 202명이 13공수여단에서 이 같은 훈련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입영훈련은 특전예비군의 전투력 향상을 위해 중대건제를 유지한 가운데 개인화기사격, 헬기레펠, 특공무술, 재해․재난 구조장비 운용 등 임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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