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인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도 ‘2013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가 19일 개최됐다.

충남도 전역에서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2013 화랑훈련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2013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요환 2작전 사령관, 김완태 32사단장,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 등 관·군·경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2013 화랑훈련은 군사적인 도발 상황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량 인명피해 발생 등 다양한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전력을 실질적으로 점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