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리더십 계발을 위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과 한국리더십센터가 집중 워크숍으로 힘을 모았다.

기윤실은 ‘신뢰받는 목회자를 위한 7가지 습관 리더십’ 워크숍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영동교회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목회자 대상으로 적용, 실천에 초점을 맞춰 목회자가 원칙 중심의 리더가 되고 신뢰받는 공동체 관리 능력 및 리더십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방영원(한국리더십센터 전문교수) 교수와 홍정수(한국리더십센터 전문교수) 교수, 양세진(기윤실, 한국리더십센터 전문교수) 사무총장이 나서며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이며 1인당 3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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