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제10회 서울환경영화제(5월 9일~16일)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16일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1층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손태영이 박재동 공동집행위원장으로부터 에코 프렌즈 위촉을 상징하는 화분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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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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