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市) 프랭크 퀸테로 시장이 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로부터 평화비 소녀상 미니어처를 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市)에는 오는 7월 해외 첫 평화비 소녀상이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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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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