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市) 프랭크 퀸테로 시장이 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로부터 평화비 소녀상 미니어처를 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市)에는 오는 7월 해외 첫 평화비 소녀상이 세워진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