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2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3년 주부물가모니터단 출범식’에 참석해 시도 모니터단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안전행정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안전행정부 유정복 장관이 12일 대전에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은 뒤 ‘주부물가모니터단 출범식’에 참석해 지방물가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유정복 장관은 ‘주부물가모니터단 출범식’에서 주부물가모니터단으로 선정된 주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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