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CF감독 (천지일보DB)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우성 CF 감독’이 화제다.

배우 정우성이 두 번째 메가폰을 잡는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XTM 광고를 총 연출하며 CF 감독 신고식을 치룬 정우성이 이번에는 삼성 갤럭시S4 CF 감독으로 활약한다.

업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단편영화와 같이 스토리가 있는 광고를 촬영한다.

정우성은 이번주 주말 제작진과 함께 2회 차로 CF를 촬영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정우성의 갤럭시S4라면 기대해도 될 듯” “완전 기대된다” “이번이 진짜 정우성의 데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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