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 쿠퍼 D SE(사진제공:BMW)

[천지일보=최성애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4월 리스 고객을 대상으로 3년 뒤 차량의 잔존가치를 60% 보장해 주는 ‘MINI 스마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는 MINI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낫 노멀(NOT NORMAL)’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한 달 동안 13년식 MINI 쿠퍼 D SE, MINI 쿠퍼 D SE 컨트리맨의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 대상에게 저렴한 선납금(100만 원)과 부담 없는 월 납입금(MINI 쿠퍼 D SE 52만 6000원, MINI 쿠퍼 D SE 컨트리맨 59만 9700원)으로 MINI를 경험하게 해준다.

특히 3년 뒤 차량의 잔존가치를 60%까지 보장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MINI 스마일 프로모션을 통해 구입한 고객이 3년 뒤에 다시 한 번 웃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MINI는 4월 한 달간 오픈 에어링에 적합한 MINI 쿠페와 MINI 로드스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MINI 스페셜 피크닉 패키지와 소프트 탑 케어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현재 MINI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MINI를 재구매할 경우 4%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MINI 오너 로열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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