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라움 4층 체임버홀. (사진제공: 더 라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강남구 문화예술센터 ‘라움’이 오는 7~8월의 예비부부를 위해 특전을 제공하는 ‘웨딩프로모션’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전했다.

이에 7~8월 예식계약 고객에게는 홀대관료 50%할인, 예식음료 10% 할인 등의 스페셜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12월(예식일 기준)까지 고객에 한하여 웰컴 리셉션 드링크 및 핑거푸드(1인 1만 2000원상당)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라움 황성식 총지배인은 “가든과 어우러진 격조 높은 라움 웨딩문화공간에서 소중한 웨딩축제의 날을 품격과 감동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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