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베네의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메인 모델 송승헌의 드라마 복귀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카페베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카페베네의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메인 모델 송승헌의 드라마 복귀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를 시청하고 난 후 송승헌이 맡은 남자 주인공 한태상에 관련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야성적인 매력과 함께 뜨거운 멜로 드라마 연기를 펼칠 송승헌의 몸에 난 상처 부위를 확인하고 블랙스미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smithhq)에 답변을 달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오는 7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당첨된 10명에게는 송승헌의 친필 사인 티셔츠와 블랙스미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2만 원 상품권이 선물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8일 블랙스미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한류 스타 송승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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