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1회 진해군항제ⓒ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국 최대의 봄꽃 축제인 제51회 진해 군항제의 전야제가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제51회 진해군항제는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올해 진해 벚꽃은 예년보다 1주일가량 일찍 펴 35만 그루의 시내 벚꽃이 모두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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