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주축으로 한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가 마련한 201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31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부활주일을 맞은 31일 부활절연합예배가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주축으로 한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회가 마련한 201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이날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열렸다. 설교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는 주제로 올해 103세로 한국교회 최고령 목회자인 방지일 목사가 맡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