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마다 서울, Cinema in April 패키지 이벤트 개최 (사진제공: 라마다 서울)

[천지일보=이솜 기자] 라마다서울(대표 한상용)에서는 Cinema in April 패키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5월 11일까지 귀빈층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뷔페와 4월 4일 개봉되는 민규동 감독의 영화 ‘끝과 시작’ 1인 2매 예매권과 커피의 특전이 제공되며 Fitness&사우나(남성전용)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Superior 13만 6000원, Executive Floor 16만 6천 원, Suite 27만 6천 원으로 Suite 이용 시 디너뷔페 2인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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