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소프트한 바디볼륨과 진보적인 라인을 통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딕 스컬프처의 심플함을 강조한 ‘HND-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HND-9’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과 미래 자동차 신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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