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효성 민낯 셀카 (사진출처: 전효성 트위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전효성 민낯 셀카가 화제다.

지난 21일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날마다 색다르게 감동을 받네요. 팬 친구들 정말 고마워요. 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굿 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와 달리 베이비페이스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민낯 셀카 정말 귀여워” “이미지가 바뀌는 듯” “전효성 매력이 다양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29일 싱가포르에서 단독콘서트 ‘시크릿 라이브 인 싱가포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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