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와 MINI 봄맞이 캠페인 진행 (사진 제공: BMW 코리아)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4월 19일까지 4주간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BMW와 MINI 봄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BMW와 MINI는 봄철 황사로부터 운전자와 차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오리지널 필터와 엔진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교체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새로 나온 BMW와 MINI 오리지널 카 케어 제품과 썸머 휠ㆍ타이어 세트 및 루프 박스를 포함한 오리지널 액세서리도 20% 할인된다.

BMW는 캠페인 해당 품목 수리 또는 카 액세서리 200만 원(공임 및 부가세 포함) 이상 구매 고객에게 BMW 애슬레틱스 컬렉션의 플렉스 더플 백(Flex Duffle Bag)을, M 퍼포먼스 파워킷과 BMW 퍼포먼스 파워킷 구매 고객에는 BMW M 컬렉션의 M USB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MINI는 캠페인 해당 품목 수리 또는 카 액세서리 100만 원(공임 및 부가세 포함)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MINI 리퀴드 마우스를, 존 쿠퍼 웍스 엔진 튜닝킷 구매 고객에는 JCW 남녀공용 레이싱 아카데미 모자와 스카프를 증정한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황사의 계절을 맞아 BMW와 MINI의 오리지널 부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와 오리지널 필터 부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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