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우수작
어머니- 장유진(학생, 경기 안산시 단원구)

 

 

 

 


◆가작

세상천지에 아름다운 꽃은 효행자- 박석호(광주시 동구)
공동체 복원 위한 기본적 도덕규범은 ‘孝’- 오지은(광진도서관장)
작약꽃 같던 우리 엄마 정경선- 정경선(용산도서관 사서)
어미의 숫자- 최일걸(시인)
하나뿐인 아들이 어머니 간호해 기쁩니다- 배규석(서울 은평구)

-효문화캠페인 1월 선정작-

◆우수작

“자녀들이 공부할 수 있게 버팀목 돼준 어머니” - 이현순(미쉘리네트워크 대표)

 ◆가작

이슬처럼 별처럼- 헤라(다문화 가수)

못다 한 효도,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오용규(종로소방서 구조구급팀장)

바다, 그리운 어머니- 윤인숙(시인, 드라마 작가)

내가 뭘 하든 화 안내던 아버지- 유두현(종로소방서 세종로119안전센터 소방사)

오늘도 친딸처럼 ‘만나러 갑니다’- 김성심(한국야쿠르트 용산구 한남지점 사원)


-효문화캠페인 12월 선정작-

◆우수작

그리운 나의 아버지- 김선희(용산도서관장)

 
◆가작

‘울컥한 그리움’ 아버지… 그 말 없는 사랑 그리워- 성장현(용산구청장)

“아들아, 어미의 아들로 말고 대한의 남아로 죽어다오!”- 이종래((사)효창원7위선열 기념사업회 회장)

그날 회초리 속에 담겼던 아버지의 孝心- 이일(동작소방서장)

어느새 꼬부랑 할아버지 되어버린 우리 아버지- 장정애(동대문소방서 홍보팀장)

자꾸만 부르고 싶은 어머니- 김신자(리틀피아노사업단 대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