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찬리 분양 중인 동탄2신도시 EG the1이 분양가에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전 세대 발코니 확장비 무상제공’이라는 히든카드를 꺼내 들었다.

EG the1은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이며, 12개 동ㆍ전용 59ㆍ84㎡ 등 3개 타입 총 642가구로 구성된다.

84㎡(구 32형)의 경우 940만 원가량 아낄 수 있고, 발코니 확장 옵션이 무료로 제공돼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 가운데 분양가가 가장 저렴하다는 평가다. 단, 3월 중 계약자에 한해 제공되는 특별 혜택이다.

EG the1은 차별화된 혁신설계로 실속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내는 데 성공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방 4개 구조의 84㎡를 가능하게 하며 공간 설계의 새 지평을 열었고, 전 세대에 약 3㎡의 전용지하창고를 제공해 기존 계절용품들이 차지했던 집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안방에는 ‘아빠 책상’을 적용하고, 다용도실에는 별도의 전기쿡탑을 설치해 또 하나의 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효율성에 세심함까지 더했다.

EG건설(1661-8877)은 판교신도시 청약 경쟁률 273:1이라는 소위 ‘대박 분양’의 경험과 지난 동탄1신도시 분양에서 청약 경쟁률 48:1을 기록한 바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탄2신도시에 이어 올 4월 세종신도시에서 다시 한 번 인기몰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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