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핏플랍의 뉴 디자인 ‘슬링’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영국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핏플랍이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2013 런칭 파티 ‘FEET DREAMS’를 개최한 가운데 행사장에 핏플랍 신발이 전시돼 있다.

핏플랍은 영국 감성을 잘 표현한 디자인과 쿠션을 장착한 듯, 편안한 느낌의 4㎝ 마이크로워블보드 히든 굽으로 국내외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진 슈즈 브랜드다.

핏플랍의 뉴 디자인 ‘슬링’은 발 고리부분을 트위스트로 디자인하여 착화감을 높여주고 고리부분의 색상에 포인터를 주어 트렌디함을 더한 핏플랍의 뉴 아이템이다.

핏플랍은 론칭 6년 만에 미국과 독일 등 54개국에 수출, 전 세계적으로 1800만 켤레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영국 왕실은 물론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잇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한편 이번 핏플랍 론칭파티에는 배우 황우슬혜, 이인혜, 현우, 방송인 김나영, 걸그룹 달샤벳, 밴드 딕펑스, 모델 이언정, 박윤정, 걸그룹 비피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