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전해지는 만화책들이 진열돼 있다. 기자도 생전 처음 보는 만화책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뉴스천지
▲ 오오! 저것은 말로만 듣던 태권브이!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길로 태권브이를 시청하고 있다. ⓒ뉴스천지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담배갑 모음. ⓒ뉴스천지
▲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 종이 울리면 동무들과 말뚝박기를 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뉴스천지
▲ ‘이게 웬 띠기?’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띠기’. ‘뛰기’ 또는 ‘뽑기’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잘 띠어도 상금은 주지 않았다.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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