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추억의 거리,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추억의 거리,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천지포토 입력 2009.08.04 17:21 기자명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전해지는 만화책들이 진열돼 있다. 기자도 생전 처음 보는 만화책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뉴스천지 ▲ 오오! 저것은 말로만 듣던 태권브이!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길로 태권브이를 시청하고 있다. ⓒ뉴스천지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담배갑 모음. ⓒ뉴스천지 ▲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 종이 울리면 동무들과 말뚝박기를 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뉴스천지 ▲ ‘이게 웬 띠기?’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띠기’. ‘뛰기’ 또는 ‘뽑기’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잘 띠어도 상금은 주지 않았다. ⓒ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전해지는 만화책들이 진열돼 있다. 기자도 생전 처음 보는 만화책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뉴스천지 ▲ 오오! 저것은 말로만 듣던 태권브이!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길로 태권브이를 시청하고 있다. ⓒ뉴스천지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담배갑 모음. ⓒ뉴스천지 ▲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 종이 울리면 동무들과 말뚝박기를 했다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뉴스천지 ▲ ‘이게 웬 띠기?’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띠기’. ‘뛰기’ 또는 ‘뽑기’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잘 띠어도 상금은 주지 않았다. ⓒ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