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국립민속박물관은 1960~70년대 당시의 거리를 재현한 야외전시장을 개장했다. 골목 사이에서 뻥튀기 장수가 “뻥이요!”하고 외치고 있다. ⓒ뉴스천지

▲ “뻥이요!”  아이들이 뻥튀기 소리에 깜짝 놀라 귀를 막고 있다. ⓒ뉴스천지

▲ 다시  “뻥이요!” ⓒ뉴스천지

▲ “어마 깜딱이야~!” ⓒ뉴스천지

▲ “줄을 서시오~” 고사리 손들이 뻥튀기에서 갓 나온 뻥튀기를 받아가고 있다. ⓒ뉴스천지

▲ “안 먹어본 사람은 말을 말라니까~”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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