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 100일 대비 7가지 철칙

1) 교과 내용을 충실히 학습하자.
2) 교과 과정의 주요 원리와 개념을 반드시 알아 둔다.
3)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자.
4) 다양한 자료와 다양한 문제들을 접해보자.
5) 실생활 관련 및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자.
6) 자신에게 알맞은 학습 방법을 찾는다.
7) 철저한 시간관리, 건강관리를 함께 한다.

2. 과목별 대비 요령

<1교시 : 언어 영역 >

(1) 어휘어법
어휘의 의미, 지시적 의미와 문맥적․비유적 의미, 속담․한자 성어 등의 어휘 관련 내용 및 어문 규범과 문장, 문단 쓰기, 문맥과 문체 표현 등의 어법 관련 내용을 평가하는 만큼, 기초적인 어휘 능력을 기르고 문장과 문단을 정확하게 구사하면서 글 전체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어휘, 어법을 공부 할 때는 항상 국어사전을 준비해 두고 모르는 어휘나 어법이 있으면 그 때 그때 사전을 이용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훈련을 반복한다면 실전에서 어려움 없이 어휘와 어법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다.

(2) 듣기
일상의 대화, 강연 및 인터뷰, 좌담 등 실제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제재들을 활용하여 듣기 능력과 수학 능력을 함께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이 출제되는데, 단순히 내용을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 이를 추론적, 비판적,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따라서 토론이나 인터뷰, 강연 등 실제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이용하여 내용을 정확하게 듣고 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3) 쓰기
구상의 과정, 자료의 활용, 개요 작성, 맞춤법, 퇴고 등 글쓰기의 전 과정에서 고루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쓰기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목적의 글쓰기에 맞게 내용의 생성과 조직, 표현, 고쳐 쓰기 등 글쓰기의 과정과 기본 원리를 철저히 공부해 두어야 한다. 또한 이번 6.4 모의 평가 시험에서는 학생들이 평소에 자주 틀리는 개요에 관련된 문제가 쓰기 9번과 10번 두 물음으로 묶어 출제된 것에 유념하여 평소에 모의고사 문제를 통해 이러한 유형의 쓰기 문제도 철저히 대비해 둘 것을 당부하고 싶다.

(4) 문학
문학 감상의 원리에 따라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출제되며 교과서 밖의 다양한 작품이 자료로 활용된다. 이러한 경향으로 볼 때, 문학 문제에 적절히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과서에 실린 작품뿐 아니라 그 외 작품들까지 폭넓게 감상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이며, 특히 주요 작가,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의 감상 원리를 익혀야 한다. 아울러 이를 능동적, 창의적으로 평가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 또한 중요하다. EBS 수능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이 자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공부해 두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6.4 모의 평가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점은 과거 수능에 출제되지 않았던 작가들이 등장했다는 점이다. 신경숙, 최승호 등의 작가는 이름은 낯이 있다고는 해도 그 동안 수능 시험에서 다루지 않았던 분들이니 만큼 평소에 꾸준한 독서와 문학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작품과 작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절실히 요망된다. 또한 수업시간에 선생님들께서 강조하시는 문학 작품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고, 기존의 수능 시험에서 등장했던 작가와 작품들을 꼼꼼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5) 읽기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언어 등 기존에 나오던 제재에 기술, 생활 제재가 포함됨으로써 더욱 다양한 제재들이 지문으로 제시된다. 주어진 시간 내에 다양하고 방대한 글을 읽고 그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비판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글들을 논리적으로 꼼꼼하게 분석해 가며 읽어봄으로써 다양한 대상과 개념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하며 대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가급적 많은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효과적이며 평소에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배경 지식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 평소에 시사적인 면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 필요하며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선생님과 동료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도 바람직한 공부 방법이라 생각된다. 아울러 시사 잡지나 신문에 나오는 유명 인사의 칼럼을 정리해서 읽는 것도 읽기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교시 : 수리 영역 >

최근 수능시험은 새로운 유형보다는 기존의 수능형태와 비슷한 유형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각 단원별로 개념정리를 확실히 하고 그 단원의 기출문제를 풀어서 문제의 유형에 익숙해지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각 단원별로 핵심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수리영역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다.
한편 수학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여 매일 일정한 시간을 수학공부에 투자하도록 한다. 또 문제를 풀 때 처음 보는 문제나 잘 풀리지 않는 부분은 틀리더라도 끝까지 풀어본 후 해답을 보고 틀린 부분을 체크해서 생소한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줄여나가야 한다. 또 문제에 대한 해석과 접근 방법도 해답에 나온 풀이과정과 자신의 풀이과정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문제를 푸는 시간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더 좋은 방법으로 습득한다. 또, 자신의 수준을 고려하여 학습대비나 공부방법도 차별화하여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야한다.

1)수리 영역 시험의 감각을 유지한다.
수학은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여 매일 일정한 시간을 수학공부에 투자하도록 한다.

2) 지금까지 학습해 왔던 교재와 오답노트를 활용한다.
그동안 작성 해 놓은 오답노트나 학습해 왔던 교재를 활용해야 한다. 틀린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시 풀어봄으로써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해결한다.

3) 최근 몇 년 동안의 수능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
최근 수능시험은 새로운 유형보다는 기존의 수능형태와 비슷한 유형이 출제되고 있으므로 수능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서 유형에 익숙해지고 시간 안배를 고려하여 실전에 대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4) 시간 안배를 철저히 한다.
처음 접해보는 문제가 있어서 풀리지 않으면 우선 다음 문제로 넘어가서 남은 문제를 풀고 나중에 풀리지 않는 문제에 집중해본다. 한 문제에 너무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문제를 실수하지 않도록 한다.

<3교시 : 외국어(영어) 영역 >

1) 듣기에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 대비하라.
최근에 출제되는 듣기 문제에서는 내용 일치 문제가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으며 스크립트가 길어지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특정 정보 파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이전의 듣기문제에서 몇 개의 핵심 내용만 들으면 쉽게 풀 수 있던 것에서 전체 내용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고난이도 문제로 바뀌고 있는 만큼 문제를 들을 때마다 최대한 주의를 집중해서 들어야 내용을 다 파악할 수 있다.

2) 듣기에서 중요한 내용 어는 메모하라.
듣기 문제에서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중요한 시간이나 돈의 액수 등을 놓치기 쉽다. 이러한 특정 정보를 파악하고 심지어 계산까지 해야 하는 문제는 듣기 문제 중에서도 수험생들이 자주 틀리는 부분이다. 돈의 액수나 시간을 고르는 문제에서는 힌트가 될 만한 수치를 들으면서 바로바로 메모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3) 그림이나 도표 등의 시각적 자료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라.
최근의 듣기 문제에서 두드러진 특성 중 하나는 다양한 시각적 자료와 함께 문제를 출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청취 문제가 아니라 이해도와 응용력을 심층적으로 묻는 문제이므로 앞으로도 계속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듣기 문제뿐만 아니라 읽기 문제에서도 시각적 자료가 등장하고 있는 만큼 영자 신문이나 잡지 등으로 미리 다양한 자료를 접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4) 어휘와 어법 문제에 승부를 걸어라.
어휘와 어법 문제는 이제 절대로 등한시할 수 없는 영어 문제의 핵심으로 등장했다. 보통 출제되는 문제 수도 최소한 4문제로 빈칸 추론 문제만큼 비중이 크다. 또한 어휘와 어법 문제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가장 많이 틀리는 문제이며 노력한 것만큼 실력이 빨리 향상되는 그런 문제도 절대 아니다. 따라서 빈출 단어, 숙어의 기본 의미를 숙지한 후 주요 어휘들의 다양한 의미를 파악해 두고, 기출 문제에서 다루었던 문법을 시작으로 출제 빈도가 높은 부정사, 동명사, 분사, 수와 시제의 일치, 가정법, 동사의 쓰임(자동사, 타동사, 수동태, 능동태 등), 관계사, 조동사 등을 충분히 마스터한 후 소홀히 다루기 쉬운 지엽적인 문법 사항들도 빠짐없이 습득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5)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유형을 집중 공략하라.
외국어 문제는 10년이 넘게 유형의 큰 변화 없이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유형을 집중 공략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이며 문항 수도 많은 유형은 빈칸 추론, 주제, 제목, 요지, 내용 (불)일치 등의 문제이다. 빈칸 추론 문제는 수험생들이 싫어하는 부분이지만 최소 4문항 정도가 출제되는 만큼 절대 등한시할 수 없는 유형이다. 빈칸 추론 문제에서 명심해야 할 것은 빈칸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말을 넣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주제문을 먼저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두괄식이나 미괄식 주제문과 달리 지문 안에 주제문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정확한 해석을 바탕으로 주어진 정보를 논리적으로 종합,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또한 몇 년 전 수능에 출제되었다가 출제되지 않던 유형이 다시 출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지금까지의 모든 수능 문제를 풀어 보고 최근 몇 년간 출제되지 않은 문제 유형도 빠짐없이 섭렵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6) 속독 속해하라.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어휘와 구문의 수준도 높아졌으므로 적절하게 시간을 배분하지 않으면 마지막 장문 독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진다. 듣기 평가에 20분 정도가 소요되면 독해에 주어진 시간은 50분 정도이다. 한 문항 당 1분 30초 정도의 여유밖에 없는 셈이다. 따라서 독해 연습을 할 때 포인트는 속독속해를 하면서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다. 속독속해를 하기 위해서는 문장을 직독 직해하는 습관을 길러 두어야 한다. 또한 발문과 선택지를 미리 보는 습관을 길러 두는 것도 유용하다. 발문과 선택지를 먼저 파악하고 지문을 읽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

7) 평가원 모의평가의 경향을 파악하라.
지난해 수능에서 알 수 있듯이 평가원에서 실시하는 두 번의 모의평가는 그 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출제가 유력한 신유형까지 미리 접할 수 있는 좋은 수능 대비 자료가 된다. 따라서 모의평가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에 맞춰 수능을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8) 신유형과 시사적인 내용에 적극 대비하라.
신유형이 많이 출제된 해에는 수험생들의 점수가 급락하는 추세를 보여 왔다. 그만큼 신유형이 많이 출제되면 수험생들이 부담을 많이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다양한 신유형을 많이 풀어 본다. 또한 매해마다 그 해의 시사적인 내용의 지문이 빠짐없이 등장하는 만큼 시사적인 내용의 지문도 미리 챙겨서 읽어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4교시 : 사회탐구 영역 >

1) 교과 내용을 충실히 학습하자.
사회 탐구 영역에서는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교과의 구체적인 지식까지도 요구하거나, 일부 교과에서는 교과외 지식까지도 요구하는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데, 교과 내용을 충실히 학습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요 주제들의 경우 교과 이상으로 심도 깊게 학습해야 한다. 또한 과목 특성에 맞는 관련 자료의 정리 또한 필수적이다.

2)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자.
새로운 출제 경향에 적응하면서 효과적으로 수능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2009학년도 수능 기출 문제와 6월 모의 평가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요구된다. 특히 평가원 모의 수능 문제는 실제 수능 문제의 출제 경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므로, 선택한 과목의 기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그 과목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그 과목의 특성에 맞게 수능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3) 다양한 자료와 다양한 문제들을 접해보자.
최근 사회 탐구 문제들의 특징적인 경향으로 자료의 다양화를 들 수 있는데,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새로운 자료들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교과서 외의 자료들이 활용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시중 문제집이나 참고서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생소한 자료들이 많았으며 잘 알려진 자료들이라도 기존의 문제와는 다른 형태로 제시된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문제는 결국 많은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다양한 자료들을 접할 기회를 늘리고 실전에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나 자료를 접하게 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해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4)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자.
사회 탐구 영역에서는 어느 과목이라도 시사적인 소재가 다루어질 수 있다. 시사적인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선택한 교과와 관련된 시사적인 사건들에 대해서 꾸준한 관심으로 지켜보아야 하며 아울러 사회적으로 쟁점이 된 문제들과 관련이 있는 교과 내용들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평소 TV 뉴스 정도는 챙겨서 보는 여유가 필요하겠고, 또한 시사적인 자료들로 구성된 문제들을 통해 훈련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1) 물리
출제 빈도가 높은 개념을 정확히 확립한 후 표나 그래프 등의 자료를 분석하는 문제나 새로운 상황에 개념을 적용하는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봄으로써 응용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물리 Ⅰ에서는 고득점 문제로 출제된 상대속도, 힘의 법칙, 비저항, 빛의 굴절 등의 개념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물리 Ⅱ에서는 상대속도, 충돌 상황에서 x, y그래프, 단진동 등의 개념이 다각도에서 출제되므로 응용문제를 많이 풀어 보아야 한다.

(2)화학
각 단원의 기본 지식들을 확실히 이해하고 기본 지식을 주어진 상황에 맞게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특히 화학 Ⅰ에서는 최근 기체의 성질과 관련되어 복잡한 상황이 주어지는데 이와 관련하여 Ⅱ의 개념을 도입해 공부해 두는 것도 좋다. 또한 대기 오염 물질에 대해서도 알아두고 탄소 화합물 단원에서 각 화합물의 성질을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화학 Ⅱ에서는 용액의 농도 환산과 관련하여 계산 문제를 꼭 풀어보고 물의 개념이나 원소들의 주기적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생물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출제되는 문제가 대부분이므로 교과 내용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며 특히 Ⅰ의 경우 자료는 익숙하지만 기존 문제들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내용까지 세세하게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내용 정리를 꼼꼼히 해 두어야 할 것이다. Ⅱ의 경우 비율의 비교나 계산을 요하는 문제가 많으므로 수치가 관련된 자료에 대한 충분한 숙지와 함께 관련 문제를 많이 접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4) 지구과학
Ⅰ의 경우 교과 내용을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가, Ⅱ의 경우 교과 개념을 숙지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특히 각종 천재지변 및 환경 문제, 새로운 우주탐사성과 등 교과 내용과 연계할 수 있는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자료에 대한 해석력을 키워 두면 도움이 된다.
 
[자료제공: 대성 마이맥 http://mimacstud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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