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뉴 R 1200 GS(사진제공: BMW)

[천지일보=최성애 기자] BMW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BMW 모토라드(대표 김효준)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3월 29일까지 2주간 ‘BMW 모토라드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안전한 라이딩에 필수적인 브레이크 소모품과 부품(오일, 패드, 디스크 등), 사이드 스탠드 안전장치, 배터리 등 총 15가지 부분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해당 항목의 유상 수리비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2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BMW 오리지널 엔진 오일 2L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BMW 스포츠 헬멧과 BMW 투어쉘, 랠리3, 시티2 데님, 서머3 팬츠, 볼더 재킷 등의 라이딩 기어를 20% 할인판매하며 BMW C 600 Sport와 C 650 GT, K 1600 GT, K 1600 GTL 모델에 한해 BMW 오리지널 아크로포빅 사일런서(Akrapovic silencer)에도 20% 할인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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