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광화문광장 기자회견 참석자 10명 경찰에 연행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광화문광장 기자회견 참석자 10명 경찰에 연행돼 천지포토 입력 2009.08.03 12:33 기자명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 및 야4당이 공동으로 연 ‘광화문광장을 표현의 자유를 위해 개방해 달라’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원석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불법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뉴스천지 ▲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경찰에 저항하면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민주당 서울시당 마재광 정책실장이 연행되고 있다. ⓒ뉴스천지 ▲ 남성 참석자들이 연행 대상이 됐다. ⓒ뉴스천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송범석 기자 melo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광화문광장 집회의 자유를 許하라”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사회단체 및 야4당이 공동으로 연 ‘광화문광장을 표현의 자유를 위해 개방해 달라’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원석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불법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뉴스천지 ▲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경찰에 저항하면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민주당 서울시당 마재광 정책실장이 연행되고 있다. ⓒ뉴스천지 ▲ 남성 참석자들이 연행 대상이 됐다. ⓒ뉴스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