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평협, 가정과 생명을 주제로 6번째 행사 진행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한홍순)가 10월 12일까지 ‘제6회 사랑·생명·가정 사진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과 생명을 주제로 서울대교구 가톨릭사진가회가 주관하고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와 가톨릭신문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응모사진은 11×14 규격으로 1인 5점 이내로 흑백·원색·디지털 사진 종류별로 모두 해당된다. 심사발표는 10월 15일이며 시상식은 10월 27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발표작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충무로 3가 싸이드림 포토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며, 우수상 2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50만 원, 가작에는 상장과 상금 30만 원, 입선 44명에게는 기념품이 수여된다.

문의)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02-77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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