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 전 성서 해외서 경매 예정… 최소 13억 원
1500년 전 성서 해외서 경매 예정… 최소 1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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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여년 전의 성서가 해외 유명 경매회사에 경매로 부쳐질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경매회사인 소더비에 따르면 고대 필사본인 이 성서는 영국의 한 쌍둥이 수집가가 이집트 딜러로부터 구매해 경매에 부친 것으로 최소 백만 달러(한화 13억 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서 학자인 아그네스 루이스(Agnes Lewis)와 마가렛 깁슨(Margaret Gibson) 자매가 입수한 이 성서는 아람어와 그리스어 등 3개의 다른 언어로 기록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성서는 아람어를 사용했던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한 말인 ‘Eli Eli, lema sabachthani(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구절을 담고 있다.

소더비는 이 성서를 오는 7일 경매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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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2009-08-02 23:46:59
돈있으면 사고싶네요...
그런데 성서 한권이 아니고 한장인가봐요~
그러니깐 ‘Eli Eli, lema sabachthani 이런 구절이 있다고 하죠.... 좀 비싸긴 하지만 돈있다면 소장하고 싶네요

이정찬 2009-08-02 23:24:02
뭔 성서가 이리 비싸냐? 1500년전꺼라서?? 성서라면 기독교인들에게나 필요하지 우리같은사람은 필요하지 않다 그 값어치가 13억 일찌라도

대학생 2009-08-02 23:14:18
과연 그 성경을 13억이나 주고 산다고 성경의 비밀을 알 수 있을 까요?

산이엄마 2009-08-02 22:56:30
와...13억원....대단하네요...

이하늘 2009-08-02 22:55:22
13억??헉,, 서점 가면 몇 만원이면 사는 성경인데 ...